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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2. 아산 지중해마을
  3. [공덕역] FRESTIN(포레스틴) 카페
  4. [경복궁역] 커피와 케익이 맛있는 뽀드미엘
  5. 성산대교 야경 출사

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휴가날. 별다른 계획이 없어 무작정 검색해보고 간 사진전.
사진 작가인 그녀의 이번 사진전을 한단어로 압축하면 "일상"이 아닐까 한다.
가족과의 일상을 소소하게 잘 담은 따뜻한 사진전.
나는 사진을 취미로 찍으면서 가족들 사진을 많이 못 찍었음을 되돌아본 사진전이었다.

가족들과의 시간을 좀 더 가져보도록 해야겠다. 





티켓은 성인 5000원.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구입한 티켓이나 인증샷만 가지고 있어도 전시기간내에 아무날에나 다시 재입장이 가능하다 ^^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이번 사진 전의 주제이다.









그녀의 시선에서 그리고 편히 기댄 모습에서
달달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





사진 작가인 아내와
비틀즈 가수인 남편.
아내의 사진찍는 포즈를 따라하는 남편때문에 사진에 재미가 더해진다.
부부가 함께하고 닮아감이 좋아보인다.





이번 사진전 제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이라 생각된다.
그림 같은 배경과 행복한 가족의 모습 ^^





소소한 일상의 모습 ^^





사진 작가인 그녀는 거울을 통한 자신의 모습도 많이 촬영을 했다.
나는 다른이들의 사진은 많이 찍지만 정작 내 모습은 거의 사진이 없는데 나이 들어가는 나의 모습 또한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귀여워서 찍어본 사진.
사진작가가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번 사진전을 보면서 느꼈던 것을 말해주는 문구가 있어서 사진으로 담았다.
특별히 엄청난 기술적인 면이 보인 사진전이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아마추어이다보니 몰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기술적인 면의 사진보다는 "순간"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사진전이다.





"린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졌다" - 존 레논





"Judy Collins"
모델의 깊은 눈에 시선이 집중된다.





"Jimi Hendrix"









창문을 통해 풍경이 나눠진 모습을 봤는데
똑같은 규격으로 나눠진 것이 아니라
오른쪽 아래의 창이 다른 창들과 다른 점 때문에 심심한 사진을 다른 느낌으로 변화시켜 주는 것 같다.

배경의 나누어짐을 보았는데 제목을 보니
"Divided Window, Sussex, 1985" 이다.





평일 낮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은 대림미술관.
티켓 잘 가지고 있다가 근처에 올 일이 있을 때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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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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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지중해마을



충남 아산에 새로이 뜨고 있는 지중해마을을 다녀왔다.
그리스 산토리니를 테마로 꾸며진 곳이다.





평일 오전 11시에 도착하여 아직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





문, 창틀, 주변에 꾸며진 것이 하얀색 벽에 눈에 띄는 형광색 위주로 꾸며져 있다.





아무래도 상업적인 모습이 많이 비춰지게 되어 그리스 산토리니의 모습을 방해하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되도록 상업적인 모습은 사진에 담기지 않도록 노력했다.





곧 있을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기 위해 마을 곳곳에 할로윈 데이의 대표적인 것들로 꾸미고 있는 중이었다.

















다른 사람들이 담지 않은 사진을 담으려고 건물 틈새틈새마다 돌아다녔는데 이쁜 장소 발견~

물론 많은 이들이 이 곳을 찍어간 듯 싶다.ㅎㅎ





이 구도로 촬영한 사람도 있겠지?

이쁜 계단을 보며 찍었다.





흰 배경과 벽화만 찍으면 심심해서 나뭇잎과 함께 찍어본다.













밤에 불 켜지면 예쁘겠다.





아마 대부분 여기에서 사진을 많이 찍지 않을까 한다.









1층 건물에 있는 상가이다.

허브향이 나던 곳. 선물용으로 살만한 것들이 많다.













아직 공사중이던 건물 안에 따뜻한 느낌의 햇살이 비춰서 사진으로 담아본다.

















건물마다 문이 잠겨있어서 못 올라가나 싶었는데 우연히 옥상까지 잠기지 않은 곳을 발견했다 ^^





배고픈 배를 달래주러 들어온 ZOO Coffee.

내가 좋아하는 허니브레드를 망설임없이 주문했다. ^^



생긴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 비어있는 건물이 많고 상가들도 많진 않다.

내가 갔을 땐 할로윈 데이를 맞이하여 공사도하고 꾸미기도 하고 무대도 설치하는 모습이었다.

아직 준비가 덜 된 지중해마을.

지중해마을만 보고 왔다면 아쉬우니 여기는 잠시 들렀다 가는 곳으로 생각하고 꼭 다른 목적지도 생각하고 오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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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 지중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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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FRESTIN(포레스틴) 카페

 

 

공덕역 7번 출구 앞 건물에 위치한 FORESTIN 카페.

공덕역 주위는 높은 건물들로 둘러쌓여 있는데

그 도심 속 안에 작은 숲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카페입니다.

 

FORESTIN(포레스틴)이라고 지은 이름도

Forest + In 을 합친 단어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FORESTIN 입구.

숲을 연상케 하도록 꾸며있습니다.

7번 출구에서 바로 보이는 건물의 뒷쪽방향에 있습니다.

 

 

 

 

예쁜 꽃들도 주위에 있고요.

 

 

 

 

카페 안의 모습입니다.

넓은 공간은 아니지만 편안함이 느껴지는 카페입니다.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주나봐요.^^

 

 

 

 

카페의 소소한 부분들을 찍어봅니다.

 

 

 

 

세트메뉴.

저는 D 세트메뉴로 먹었습니다.^^

 

 

 

 

FORESTIN의 다양한 메뉴들입니다.

숲 속의 느낌을 주는 나무잎 그림도 눈에 띕니다.

 

 

 

 

카페에 있던 어린왕자 모형.

나무 한그루가 있어서 놓은 걸지도 모르겠단 생각을 합니다.

 

 

 

 

제가 눈 여겨봤던 카페 테이블 입니다.

여느 카페와 다른 디자인과

숲을 나타내기 위한 데코까지. 나무잎으로 꾸며 놓았네요.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쓴 느낌입니다.

 

 

 

 

FORESTIN

 

 

 

 

이쁜 커피잔들이 눈에 보이네요 ^^

 

 

 

 

세트 D 메뉴입니다.

따뜻하고 달달한 허니브레드와 시원하고 쌉쌀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환상의 궁합인 것 같습니다.

도심 속 숲 공간에서 맛있게 먹고, 편안히 쉬다온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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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커피와 케익이 맛있는 뽀드미엘



경복궁역 근처에 있는 뽀드미엘.

1번 출구로 나와 사직파출소로 걸어오면 바로 앞에 카페가 있다.

겉에서 보기엔 작아보이지만 그 안에 숨은 공간이 있다.



 

 

밖에서 봤을 때 딱 이정도의 규모로 생각했었는데 뒤에 숨은 공간이 있다.

카페는 오픈한지 10개월정도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모든 소품들이 깔끔하고 깨끗하다.



 

여기가 숨은 공간의 방이다.

사진상으로는 방의 반쪽만 찍었다.

이 크기의 2배 공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는 소품들.


 


이 토끼에 비밀이있다.

아래 전원 스위치가 있어서 불이 들어온다. ^^ 




뽀드미엘의 메뉴.

사장님이 파티쉐라서 직접 만든 케익이 맛있다.

특히 당근케익 추천!!! 



 

케익과 아메리카노가 7000원이에요~




소품하나하나 신경 쓴 모습이다.

화려한 색보단 눈에 편안한 색으로 되어있다. 



 

맛있는 쿠키도 있어요



 

뽀드미엘의 인테리어 분위기.

화려함보단 편안함을 추구한 듯 하다.




뽀드미엘에선 에코백을 구입할 수 있다.

저렴한 8000원.

사용한 이의 소감을 들어보면 어느정도 무거운 것도

넣어다닐 수 있게 튼튼하다고 한다. 



 

뽀드미엘에 가면 이쁜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들어줘요~



 

전구 소품. 따뜻한 느낌을 준다.



 

맛있는 원두




당근케익 완전 강추에요~!!

집에 가서도 생각나는 당근케익♡




이 케익도 맛있었습니다.

예쁜 그릇도 눈에 띄네요. ^^

 

 


겉만 보면 작아보여도 안은 넓은 카페랍니다. 



 

경복궁 가족들과 왔다가 들러도 좋아요.



 

뽀드미엘 영업시간입니다.

월~금 : 오전 10시 ~ 오후 10시

토 : 오전 10시 ~ 오후 8시

일 :휴무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뽀드미엘에 오세요.


커피와 케익이 맛있어요.

특히 당근케익 강추입니다.

집에 가서도 생각나실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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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대교 야경 출사

2009년 08월 15일 - 성산대교 야경 출사

날씨도 덥고 주말인데 집에 있기도 그렇고...
삼각대도 샀고...

그래서 무작정 자전거 끌고 한강가서 야경을 찍어보기로 했다.
야경 촬영은 처음이라 노하우도 없고 익숙하지도 않고...
그.래.서 인터넷과 카메라 책에서 뒤적거리면서
야경촬영하는 방법을 좀 익혀두고 한강에 갔다.



#1




#2




#3




#4




#5




#6



처음으로 야경을 촬영했는데 몇 장 못 찍었지만
그래도 그 중에 2~3장은 건진 것 같다. ^^

#3과 #5와 #6 번이 잘 나온 것 같은데
#5와 #6에서 아쉬운 점은 파라솔이 보인 다는 것...

앞에 파라솔이 있어서 구도가 좋지 않았고 사진 촬영에 힘들었다.
파라솔을 더 위로 올라가서 찍자니
분수가 중앙에 있어야 하는데 아래로 쏠리고 하늘만 멀뚱히 보이게 되고...
파라솔 보다 앞에가서 찍자니 17mm로 찍어도 분수가 다 나오질 않는다. -_-;;
이럴 때 필요한 게 광각 렌즈인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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