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의 기록


휴가날. 별다른 계획이 없어 무작정 검색해보고 간 사진전.
사진 작가인 그녀의 이번 사진전을 한단어로 압축하면 "일상"이 아닐까 한다.
가족과의 일상을 소소하게 잘 담은 따뜻한 사진전.
나는 사진을 취미로 찍으면서 가족들 사진을 많이 못 찍었음을 되돌아본 사진전이었다.

가족들과의 시간을 좀 더 가져보도록 해야겠다. 





티켓은 성인 5000원.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구입한 티켓이나 인증샷만 가지고 있어도 전시기간내에 아무날에나 다시 재입장이 가능하다 ^^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이번 사진 전의 주제이다.









그녀의 시선에서 그리고 편히 기댄 모습에서
달달하고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





사진 작가인 아내와
비틀즈 가수인 남편.
아내의 사진찍는 포즈를 따라하는 남편때문에 사진에 재미가 더해진다.
부부가 함께하고 닮아감이 좋아보인다.





이번 사진전 제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진이라 생각된다.
그림 같은 배경과 행복한 가족의 모습 ^^





소소한 일상의 모습 ^^





사진 작가인 그녀는 거울을 통한 자신의 모습도 많이 촬영을 했다.
나는 다른이들의 사진은 많이 찍지만 정작 내 모습은 거의 사진이 없는데 나이 들어가는 나의 모습 또한 기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 귀여워서 찍어본 사진.
사진작가가 폴라로이드로 촬영한 사진이다.









이번 사진전을 보면서 느꼈던 것을 말해주는 문구가 있어서 사진으로 담았다.
특별히 엄청난 기술적인 면이 보인 사진전이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아마추어이다보니 몰라서 그럴 수 있겠지만.

기술적인 면의 사진보다는 "순간"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사진전이다.





"린다는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가졌다" - 존 레논





"Judy Collins"
모델의 깊은 눈에 시선이 집중된다.





"Jimi Hendrix"









창문을 통해 풍경이 나눠진 모습을 봤는데
똑같은 규격으로 나눠진 것이 아니라
오른쪽 아래의 창이 다른 창들과 다른 점 때문에 심심한 사진을 다른 느낌으로 변화시켜 주는 것 같다.

배경의 나누어짐을 보았는데 제목을 보니
"Divided Window, Sussex, 1985" 이다.





평일 낮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엄청 많은 대림미술관.
티켓 잘 가지고 있다가 근처에 올 일이 있을 때 다시 한번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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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 대림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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