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DV RFN-4 유무선 릴리즈 개봉기

취미로 사진을 찍다보니 단체사진을 찍을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때마다 찍사인 저는 사진에서 빠지게 되는 경우가 흔하죠.

안 찍히는 것에 대한 서운함이나 아쉬움은 없는데 가끔은 저도 같이 찍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무선 리모콘 호환제품을 구매하여 사용했었는데 이 제품이 10m까지 지원한다는데 제가 사용해 본 결과 5m정도만 떨어져도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_-;

가끔 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단체 사진을 찍을 때가 있는데 이때는 타이머를 맞춰놓고 찍었었죠.

단체사진 특성상 사람들이 눈을 감기 때문에 여러번 찍어야 합니다. 여러번 뛰어야 하죠. ^^;


그.래.서.


알아보던중 80m까지 지원한다는 "SMDV RFN-4 유무선 릴리즈" 제품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와~~~)

어느 블로거 분이 테스트한 결과 50m 넘어서도 찍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100%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인식이 안될 경우가 있고요.

25m까지는 무난하게 거의 인식된다고 하네요.

300~500명 단체사진 찍을 때 20m까지 떨어지진 않으니 충분합니다. ^^


그리고 유.무선이 다 지원한다는 점 ^^


# Spec

용도 : 카메라 셔터 유,무선 릴리즈

주파수 : 2.4GHz

채널수 :16개

무선거리 : 최대 80m

안정거리 : 최대 50m





개봉 전의 모습.

반갑다 ^^





인터넷 포털에서 "RFN-4"또는 "RF-911"로 검색하면 됩니다.





짜짠~ 개봉 후의 모습. 심플하죠?





구성품들입니다.

(왼쪽부터) 파우치 / 사용 설명서 / 수신기 / 수신기 그립 / 송신기 / 송신기 스트랩 / 1.5v 배터리





무선 송신기 입니다. 커버가 보이는데요. 이 커버를 내려주면 버튼이 보입니다.

잘못된 버튼 동작으로 오작동할 일이 없게 하기 위해 보호해 줍니다.




커버를 내린 모습. 버튼이 보입니다.





무선 송신기 뒷모습입니다.





무선 송신기 뒷면을 위로 올리면 배터리를 끼우는 공간과 주파수 채널을 맞추는 부분이 있습니다.





AAA 배터리를 끼웁니다.





송신기 스트랩. 이 뾰족한 것으로 송신기 뒷면에 있던 채널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선 송신기 버튼을 누르기 전의 모습.





무선 송신기 버튼을 누른 모습. 불이 들어옵니다.




수신기입니다. 카메라에 직접 연결합니다.

이것의 역할은 유선 릴리즈(리모콘)의 역할을 하고

무선 송신기의 버튼을 눌렀을 때 신호를 받아 카메라가 촬영하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ON / OFF 가 있습니다. 이것은 수신기 전원의 역할이 아닌 무선 수신기 신호를 받는지 아닌지 역할을 합니다.

무선 신호를 받기 위한 전원입니다.





수신기 케이블 끝의 단자 모습입니다. 이 부분을 카메라 바디에 연결합니다.




수신기 뒷면에는 채널을 설정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선 송신기에 설정했던 채널과 동일하게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수신기 배터리 커버입니다.





커버를 열면 AAA 배터리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보입니다.





수신기 버튼입니다.

살짝 누르면 카메라가 포커스 잡고,

깊게 누르면 카메라가 촬영을 합니다.

길게 누르면 카메라 설정에 연속촬영으로 되어있으면 연속촬영이 가능합니다.

이때 버튼을 누른 상태로 위로 올리면 HOLD 기능이 되는데 버튼 누른 상태로 고정되기 때문에

벌브촬영 또는 연속촬영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여기부턴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라 화질이 고르지 못합니다.

수신기에 있는 케이블 선을 카메라 바디에 연결한 모습입니다. (카메라 기종 : Canon 5D Mark2)

단자 모양이 특이하여 꽂는데 쉽진 않아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자칫 힘으로 잘못 꽂으면 망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짜잔~ 이렇게 세팅하고 촬영을 합니다.





무선 수신이 잘 되는지 버튼을 눌러 봅니다.

송신기와 수신기 모두 불이 나오죠?




무선 수신이 아닌 유선 수신을 테스트 해봅니다.

카메라 바로 옆에서 촬영할 땐 궂이 무선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유선 릴리즈로 하면 되니깐요.


구매한지 약 2개월.

그 사이에 단체사진 찍을 때 저도 포함하여 잘 사용했습니다.

아주 만족스러워요 ^^


사용할 일이 많진 않지만 반드시 꼭 필요한 순간이 찾아오기 때문에 없으면 아쉬운 부분입니다.

(삼각대도 그렇잖아요. 무거워서 안 들고오면 꼭 필요한 순간 1번 이상 찾아온다는 거)

사진 많이 찍으시는 분들께는 강력 추천하고요.

찍사도 단체사진에 찍힙시다 ^^




구입일 :2014-07-09